'도로위 항공모함' 카지노 추천…"벤츠S클래스 맞설 회장님 차 끝판왕" [신차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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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아의 신차털기 27회
제네시스 기함 카지노 추천 타보니
제네시스 기함 카지노 추천 타보니

지난 11일 경기 용인 제네시스 스튜디오인 '제네시스 수지'에서 광주 곤지암 CGV를 거쳐 수원컨벤션센터까지 약 70km 구간에서 카지노 추천를 시승했다. 뒷좌석에 앉아 가는 쇼퍼드리븐도 25분가량 체험했다.

카지노 추천 일반 모델은 3.5 터보 엔진 탑재로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 토크 54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롱바디 모델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가장 인상적인 건 승차감이다. 차가 한 겹 코팅된 것처럼 안정적이다. 거친 파도에도 흔들림 없는 '항공모함' 같은 느낌을 받았다.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된 영향이다. 이 서스펜션의 강점은 차량 무게, 노면·주행 조건과 관계없이 일정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것.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사전 인지한 전방 상황을 계산해 서스펜션 감쇠력과 차고를 미리 조절하는 지능적 기능도 포함됐다.
주행시 웬만한 소음은 다 걸러낸다. 이중 접합 유리와 흡음재를 차량 전면에 두르고, 소음 저감 기술을 장착한 결과다.
후륜 조향 기능은 뒷바퀴가 저속에서 4도, 고속에서 2도 꺾이는 것만으로는 체감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 여겼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았다. 유턴할 때 회전반경이 확실히 줄어드는 게 느껴졌다. 다만 고속 주행 때의 후륜 조향 효과는 미미했다.

조명, 향기, 배경음악, 커튼 등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무드 큐레이터'와 '향기 시스템' 등 감성 옵션도 제네시스 최초로 들어갔다. 벤츠 S클래스와 유사한 흐름이지만 고급차의 품격이 느껴지는 섬세한 옵션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드 큐레이터는 총 4가지 분위기 모드를 제공한다. 기분에 따라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향기 종류는 3가지 중에서 변경 가능하며 세기도 조절된다. 다만 새 차 특유의 향이 더 셌던 탓인지 주행하는 동안 향기는 잘 느껴지지 않았다.

외관은 웅장함과 젊은 감성이 뒤섞인 분위기다. 전면 크레스트 그릴이 회장님 차다운 고급감을 살린다면, 후면 2줄 램프와 뒷부분 휀더 쪽 과감한 패임은 '달리는 차'를 연상시킨다. 가장자리가 볼록하게 솟은 전면 후드와 사이드미러 속 튀어나온 뒤쪽 휀더를 운전석에서 보고 있자니 마치 포르쉐 같은 스포츠카를 타고 있는 것 같았다.

장재훈 현대차·제네시스 사장은 카지노 추천의 연간 글로벌 판매 목표치를 2만대로 제시했다.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 규모와 맞먹는 수치다. 카지노 추천은 지난달 14일 진행한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20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목표치의 60%에 달하는 규모라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카지노 추천 일반 모델 가격은 8957만원부터 시작한다. 시승차는 기본 모델에 퍼스트 클래스 VIP 4인승 시트 등이 적용된 풀옵션 모델로 1억3000만원대까지 뛴다. 롱휠베이스 모델 가격은 1억6557만원부터로 모든 옵션을 적용하면 2억원에 육박한다.
신현아 카지노 추천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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