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새 카지노 민회장 권남주…22년 만에 첫 내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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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카지노 민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캠코 창립 6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에 카지노 민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을 위한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려면 코로나19 등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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