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죄 짓고 감옥 안 가겠다는 범죄자들 치워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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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연제구, 해운대 등 지원유세에서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대사 ‘깡패들 싸움에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를 인용해 “이 대표와 조 대표의 명분은 죄짓고 감옥 안 가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이 같이 외쳤다.
한 위원장은 유권자들에게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제가 (비대위원장으로 온 지) 100일도 안 됐다”며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제게 말해달라"며 "책임지고 목숨 걸고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우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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