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단협 시작…노조 올해 카지노 칩 8%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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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5% 인상 이어 인상안 8% 요구
카지노 칩피크제 폐지·40년 장기근속 포상 등 포함
카지노 칩피크제 폐지·40년 장기근속 포상 등 포함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SK하이닉스 이천·청주사업장 전임직(생산직) 노조가 이날 '2024년도 임단협 요구 안건'을 노조원에게 전하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해당 안건이 가결됐다.
통상 SK하이닉스의 카지노 칩협상은 전임직과 기술 사무직이 별도로 진행된다. 전임직 노조와 회사 측은 오는 27일 카지노 칩협상 상견례를 진행할 계획이고, 사무직 노조는 이날 상견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반도체 한파로 인해 전임직과 기술 사무직 모두 카지노 칩이 4.5% 인상되는 데 그쳤으나 올해는 업황과 실적 개선으로 인상폭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직 노조는 평균 직무급 24만원(정액+정률 적용)과 평균 경력급(8만7756원)을 포함해 총 32만7756원의 카지노 칩 인상을 요구한 상황이다. 현재 전임직 직원의 평균 직무급(296만136원)을 고려하면 지난해 말 기준 8%대 인상이다. 이는 올해 초 이뤄진 2% 수준의 선인상이 반영된 수치다. SK하이닉스 전임직의 연봉은 직무급, 경력급, 업적급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급에는 직무급과 경력급이 포함되며 업적급은 1년 중 6월과 12월에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정년 연장 상향(만 60세→만 65세)과 만 58세 1월 급여부터 전년도 카지노 칩의 5%를 감액하는 카지노 칩피크제의 폐지, 40년 장기근속 포상(3주) 신설, 정년 퇴직자 퇴직제도 도입, 출산축하금 10배 확대 등 복지·근무 개선안도 담겼다. 또한 4조 3교대(6일 근무·2일 휴무제)인 현행 교대근무 제도 개선도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노사는 협상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후 대의원 표결을 거쳐 카지노 칩협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오정민 카지노 칩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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