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BTS 진 앨범 낼 때까진 기다려야…목표가↓"-다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브는 2분기 6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다올투자증권은 추정했다. 1년 전 대비 17.3% 감소할 것이란 추정치로,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도 못 미친다.
이어 “올해는 IP 세대교체가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업이익 기준으로 작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가 반등의 계기는 핵심 IP인 BTS가 만들 것으로 다올투자증권은 내다봤다. 지난달 전역한 BTS 멤버 진이 4분기 엘범을 발매하면 모든 멤버가 함께 활동하는 ‘완전체’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카지노 토토우 카지노 토토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카지노 토토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