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사옥서 환불 기다리던 고객 2명 넘어져 구급차 실려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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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목격자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경사면에서 미끄러져 구급차에 실려갔다. 티몬 사옥 인근은 이날 오후 신사동 일대에 내린 간헐적으로 내린 비로 노면이 젖어있었다.

티몬은 이날 오전부터 환불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데 현장 대기는 2500명 정도로 추산된다. 티몬은 이날 30억원 규모 환불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신용현 카지노 룰렛 사이트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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