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작심 발언' 후폭풍…문체부, 경위 파악 나선다 [2024 카지노 해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체부는 현재 올림픽이 진행 중인 만큼 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개선 조치의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세영 선수는 전날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선수 육성 및 훈련방식, 협회의 의사결정 체계, 대회출전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문체부는 다른 종목들도 선수 관리를 위해 개선할 점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신용현 카지노 해외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카지노 해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