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지노 뽀찌 두산스코다파워 찾은 윤 대통령 "양국이 함께 짓는 원전"
카지노 뽀찌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페트르 피알라 카지노 뽀찌 총리와 20일 카지노 뽀찌 플젠 산업단지 내 두산스코다파워 공장에서 열린 한·카지노 뽀찌 원전 전 주기 양해각서(MOU) 협약식에 참석해 터빈 날개에 기념 서명을 하고 있다. 이 협약식에서 윤 대통령은 “카지노 뽀찌에 새로 짓는 원전은 한국과 카지노 뽀찌가 함께하는 원전”이라며 “한국과 카지노 뽀찌는 세계 원전 르네상스 시대의 미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하=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