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사이트 굿즈 '서울음료', 전국 카페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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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이트는 20일 푸드테크 기업인 만월회와 손잡고 서울음료 3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의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색상을 활용한 제품이다.
카지노사이트는 지난해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공동 개발한 ‘치킨맛 서울 아몬드’, 파리바게뜨와 개발한 저당 디저트 ‘해치케이크’에 이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 ‘헬시 플레저’ 먹거리 상품이다. 시와 민간기업 간 협업 사례로 여섯 번째다.
세 가지 카지노사이트 종류는 매실유자티, 옥수수라떼, 귤에이드 원액이다. 고흥 유자와 하동 매실, 괴산과 정선의 옥수수, 제주산 귤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했다.
카지노사이트는 지역의 생산자, 카페 운영자 등과의 상생도 적극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음료로 만든 제품은 서울 익선동 서울카페, 울산 동구 6의3승, 경남 진주 하우스오브금산 등 전국 100여 곳의 카페에서 살 수 있다.
이영미 카지노사이트 서울브랜드담당관은 “지방자치단체 브랜드 음료로는 첫 시도”라며 “카지노사이트의 트렌디한 이미지가 전국으로 퍼지고, 원재료를 공급한 지역 홍보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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