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명물 서닉 카지노이 샌드위치 전문 매장 오픈을 예고했다. /사진=뉴스1
대전 명물 서닉 카지노이 샌드위치 전문 매장 오픈을 예고했다. /사진=뉴스1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유명한 서닉 카지노이 오는 22일 샌드위치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닉 카지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서닉 카지노 본점 샌드위치 매장이 2월 22일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닉 카지노의 최고 인기 코너를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샌드위치"라면서 "늘 많은 고객님이 본점과 타 지점의 샌드위치들을 정말 많이 사랑해주셔서 본점 지하에 '서닉 카지노 샌드위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사 진행 및 생산 상황에 따라 서닉 카지노 날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해당 서닉 카지노은 '샌드위치 정거장'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닉 카지노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표 상품인 튀김소보로 인기에 힘입어 튀김소보로 테이크아웃 전문점 '튀소정거장' 1호점을 개점했다.

서닉 카지노은 서닉 카지노 본점과 서닉 카지노 케익부띠끄, 서닉 카지노 DCC점, 서닉 카지노 튀소정거장, 서닉 카지노 롯데백화점 대전점, 서닉 카지노 대전역점 등 6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보배 서닉 카지노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