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사설 카지노, 주특기로 승부했으나 아쉬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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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사설 카지노가 2위 재대결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남은 TOP10 진출권을 놓고 9팀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사설 카지노는 라디의'Good bye'를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사설 카지노는 "당연히 3등을 할 줄 알았는데, 무대에 한 번 더 올라갈 수 있어서 기쁘다" 며 "지금까지 올라온 게 기적인 것 같다. 다시 한 번 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현석은 "제가 사설 카지노양을 좋게 생각하는 부분은, 가요를 부르게 생겼는데 R&B감성이 있다는 것이다"며 "R&B를 불러서 강한 임팩트를 줬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박진영 역시 양현석과 같은 이유로 아쉬운 평가를 했다.
유희열은 사설 카지노에게 "계속해서 했던 질문이 있다"며 "진짜 가수 할 거에요?"라고 물었다.
'K팝스타4' 사설 카지노 무대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사설 카지노, 계속 볼 수 있었으면", "'K팝스타4' 사설 카지노, 걸그룹 못지않은 외모", "'K팝스타4' 사설 카지노, TOP10 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설 카지노닷컴 뉴스팀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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