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파칭코, 72억 주고 산 자택 공개하더니…"일이 커질 줄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지노 파칭코는 지난 8일 "짐 정리를 해 볼까 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이야"라며 어수선한 집안을 공개했다.
카지노 파칭코는 모든 물건이 꺼내져 있는 주방과 드레스룸 사진을 게재하며 "이사가는 거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사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남편의 만화책 컬렉션부터 드레스룸, 신발장, 주방 등을 정리한 뒤 "너무 행복하다", "얼마나 갈 것인가", "마음의 평화"등의 메시지를 통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카지노 파칭코 부부는 공동명의로 72억 원(3.3㎡당 5266만원)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부부는 2023년 11월 부동산 매매계약을 맺었고, 지난해 4월 3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당시 은행에서 대출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더 화제가 됐다.
경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카지노 파칭코 자택은 서울에서 손꼽히는 고급 주택가로 카지노 파칭코 부부가 이사하기 전엔 대사관으로 사용됐다.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카지노 파칭코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예랑 카지노 파칭코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 카지노 파칭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