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예정기업인 디지탈임팩트의 공모주 청약 최종서닉 카지노이 최고
3백62.12대 1을 기록했다.

2일 동양증권 집계에 따르면 일반투자자 배정물량(III그룹)중 동양증권
할당분 서닉 카지노이 3백62.12대 1을 기록, 개인신청한도(2천주)까지 청약한
투자자들은 5-6주를 받게 됐다.

다음으로 높은 서닉 카지노은 III그룹 한빛증권 할당분 서닉 카지노로 1백99.10대
1이었다.

또 다른 III그룹인 서울증권 할당분 서닉 카지노은 23.43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증권저축 및 벤처펀드 가입자가 대상인 I그룹 서닉 카지노은 1백59.47대
1을 기록했다.

동양증권은 최고청약한도(4백50주)까지 청약한 I그룹투자자는 일인당
2~3주를 배정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관투자가 대상의 II그룹 서닉 카지노은 2.27대 1이었다.

디지탈임팩트의 환불일은 9일이며 코스닥시장 등록은 23일로 예정돼 있다.

디지탈임팩트는 금융감독원의 청약제도변경에 따라 코스닥등록 추진기업
가운데 최초로 수요예측(book building)을 실시해 관심을 끈 기업이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