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차株, 급락…'운행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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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예정됐던 저속 전기차의 도로운행 일정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CMS가 전날보다 225원(12.26%) 내린 1610원을 기록 중이다.AD모터스(-8.21%)지앤디윈텍(-7.06%) M&M(-6.67%)삼양옵틱스(-3.44%) 등의 낙폭도 크다.
전날 서울시는 전기차 운행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연기 이유는 전기차업체 CT&T의 저속 전기차가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의 성능시험을 완전히 통화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카지노 꽁 머니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CMS가 전날보다 225원(12.26%) 내린 1610원을 기록 중이다.AD모터스(-8.21%)지앤디윈텍(-7.06%) M&M(-6.67%)삼양옵틱스(-3.44%) 등의 낙폭도 크다.
전날 서울시는 전기차 운행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연기 이유는 전기차업체 CT&T의 저속 전기차가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의 성능시험을 완전히 통화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카지노 꽁 머니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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